마음 산책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

민트로사 2007. 9. 16. 07:12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좋은 글' 중에서)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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