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좋은 글’ 중에서)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거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 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 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거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둘째,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 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 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합니다.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m the master finds vigilant on his arrival
whom the master finds vigilant on his arrival
(Lk.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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