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분장실의 강선생님,

민트로사 2009. 4. 21. 20:59

 

 

일요일 저녁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보는

프로그램  '개콘'

 

요즘 한창 뜨고 있는

" 분장실의 강선생님 "

일요일 저녁을 즐겁게 한다.

 

지난주엔 상영시간에 못봐서

다시보기에 들어가 챙겨보기까지 했다^^

4명의 개그우먼들이 과감하게 분장을 하고 나와

마냥 웃게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유행어도

재미있지만 열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드는

그녀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특히 안영미의 개그에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직업이긴 하지만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아무나 할 수 없으므로..

 

야, 이것들아. 영광인줄 알아.

그래, 수고했다 얘들아.

니들이 고생이 많다.

미친거 아니야

선배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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