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보는
프로그램 '개콘'
요즘 한창 뜨고 있는
" 분장실의 강선생님 "
일요일 저녁을 즐겁게 한다.
지난주엔 상영시간에 못봐서
다시보기에 들어가 챙겨보기까지 했다^^
4명의 개그우먼들이 과감하게 분장을 하고 나와
마냥 웃게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유행어도
재미있지만 열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드는
그녀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특히 안영미의 개그에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직업이긴 하지만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아무나 할 수 없으므로..
야, 이것들아. 영광인줄 알아.
그래, 수고했다 얘들아.
니들이 고생이 많다.
미친거 아니야
선배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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