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저씨와 아줌마와 헤롤드 아저씨댁으로 7월 4일의 대단한 불꽃놀이를 보러 갔었지요.
저녁으로는 햄버거와 브랏...
헤롤드아저씨의 두 아드님들의 바베큐 솜씨는 숙련된 요리사 였지요.
불꽃놀이 준비중... 카메라를 잘못 만져서 날짜가 엉터리가 되었네요.ㅠㅠ
헤롤드 아저씨의 둘째아들 아저씨인데 수염 덕에
누가 아들인지 아버지인지 헷갈릴 정도 였여요.
지금 타고 있는거 타고 바베큐 파티 하기전에
신나게 옥수수밭을 돌았어요.
불꽃놀이 보다 더 신나게 규석이를 즐겁게 해준 저거 ?(탈것 raptor))
지금 타고 있는 사람도 이름이 John 인데
그 날 규석이를 뒤에 태우고 쌩쌩 달려 주었지요.
집에 와서도 규석이가 John을 또 만나고 싶다며 좋아했지요.
게다가 저녁 식사후엔 풋볼을 하며 규석이를
신나게 해 주었으니까요. (이사진도 날짜가 잘못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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