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아줌마의 남편인 단 아저씨의 취미가 실로 대단하네요.
모형 기차를 구경하러 오라는 초대를 받고
번 아저씨와 조아줌마랑 헤롤드 아저씨와 함께 가서
저녁으로는 슬러피 조를 먹고
아랫층에 만들어 놓은 모형 기차 레일을
다함께 구경을 했답니다.
4층이나 되는 원형 레일을 다 돌아서 기차가 기막히게 움직입니다.
언제쯤 완성이 되냐는 질문에 단 아저씨는 웃으시네요.
언제일지 모른다네요...??
우리처럼(이건 아빠를 포함한 우리들) 펩시를 엄청 좋아하시나 봅니다.
캔을 모은거 보면,,
뒷마당이 얼마나 넓은지 저렇게 작은 개울도 건너간 곳까지 린다 아줌마네 백야드입니다.
이 다리도 단 아저씨께서 직접 제작하셨다네요.
멋진 취미생활을 가지고 계신 아저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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