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ANDY에게 머리를 깍는 동안 ANDY의 앵무새와 찰칵,
머리깍고 집에 와서 미용사가 손질해준 머리 모양을 사진을 찍었지요.
ANDY는 베트남아저씨인데 샤기컷의 달인입니다. 가격은 20.-
규석인 착하게도 욕조안에서 엄마랑 깍아요.
그게 아니라 깍아주는 엄마가 착한거 아닌가??
오늘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목욕탕에서 음악까지 크게 틀어놓고 깍았답니다.
가격은 공짜 ! 이렇게 해서 절약한 이발비는 다 어디로 간건지 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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