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여름 방학을 보내기에 한 몫 해준 YMCA ! 규연이의 수영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규석이가 한 수 가르쳐 주었을텐데 본인은 독학이라고 하네요.
수영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두 넘들의 체력(+체격)단련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알기는 알라나??
규연이의 뒷모습을 보니 그간 잔디깍기며 축구팀에서의 훈련이 많이 보탬이 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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