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이른 아침 핸폰으로 보내준 규석이의 문자.
(정말로 저를 키워준것이 감사할까??)
그리고 학교에서 단체로 구입을 했다는 카네이션에선
누름 부분을 누르면 어버이날 연주도 나온다.
(요즘은 카네이션도 기발하네^^)
학교 가기전에 꽃도 받고 고맙다 하는데
큰 놈은 아무 소식이 없었다. ㅜㅜㅜ
저녁이 다 되도록.
입은 뒀다 뭐하며, 핸폰은 그럴때 써먹어야 하는거 아녀?
그 흔한 문자 한 줄을 보낼줄 모르네.
규연이 너, 너무 무심한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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