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집 밖에서 성체를 기다리시던 신부님" 1984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본당 발령을 받아 첫 보좌 신부 생활을 했을 때 가장 힘든 일은 매주 수천 명의 신자들 앞에서 강론을 하는 것이었다. 강론 준비도 어려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강론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 이 부담이 되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나에게 힘.. 은총과 사랑 2007.11.10
야구공 주고받기 투수흉내를 내는 건지 ... 손이 말랐는감?? *^^* 폼 엄청 잡았네! ㅎㅎ 학교에서 오자마자 10분씩은 야구공 주고 받기를 하는데, 운동이 너무 한쪽 어깨만 되는건 아닌지... 레드삭스 팬이 되면서 규석인 축구보다 야구가 더 좋아졌다고 한다. 그간 빈캔을 모아서 저축했던 쌈지돈으로 구입한 야구글러브.... 로사네 마당 200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