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석이가 며칠전부터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여
날씨도 선선해지고 해서 집에서 피자를 구웠다.
이탈리안 쏘세지 피자,
바싹 구워져서 오히려 더 맛있다고 테두리부터
서로 찜해가며서 먹었다.
아빠까지 먹으면 딱 맞는양이었는데...
남긴건 이따 간식으로 먹겠다며 규연이가 예약을 했다.
먹둥이들,,,
앗, 뜨거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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