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뚜막

내맘대로 ㅍ ㅣ ㅈ ㅏ

민트로사 2008. 9. 17. 08:53

규석이가 며칠전부터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여

날씨도 선선해지고 해서 집에서 피자를 구웠다.

이탈리안 쏘세지 피자,

바싹 구워져서 오히려 더 맛있다고 테두리부터

서로 찜해가며서 먹었다.

아빠까지 먹으면 딱 맞는양이었는데...

남긴건 이따 간식으로 먹겠다며 규연이가 예약을 했다.

먹둥이들,,,

 

 

 

 

앗, 뜨거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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