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예쁜 동네 'Le Claire'
나무들이 울긋불긋 옷갈아 입을 좋은 날씨에
언니와 규석이랑 셋이서 드라이브를 했다.
거기서 언니가 사준 Happy Joe 아이스크림은 꿀맛이었다.
(출출해서 그랬지만...)
이곳에 온 후로 처음 같이 찍어 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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