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Naoko Ogigami)
사치에 코바야시 사토미
미도리 카타기리 하이리
마사코 모타이 마사코
맛있는 커피 끓일때의 주문, "코피루악"
핀란드에서 일식당을 하는 한 여인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외롭고 쓸쓸한, 지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영화.
예의가 있고 배려가 있고
따스함이 있는
커피향이 폴폴나는 영화.
재밌다.
이 영화를 다 보고 나니
향이 깊은 커피와 갓 구워 낸 시나몬롤을 먹고 싶고진다.
내일은 오랜만에 우리집 녀석들이 좋아하는
짱구주먹밥을 만들어볼까? ㅋㅋ
4.2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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