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성모신심미사 상본>
마리아 기도문
* 4세기에 만들어진 마리아의 보호 기원을 하는 기도문
* 1640년에는 ‘보호 외투의 마돈나’ 기도문
폭풍이 모두 지나갈 때까지 그 아래 머물게 하소서.
‘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여, 저희는 당신의 보호하심 가운데로 몸을 피하나이다’
* 1640년에는 ‘보호 외투의 마돈나’ 기도문
‘마리아여 외투를 펼치시어 그 자락으로 우리를 감싸소서.
폭풍이 모두 지나갈 때까지 그 아래 머물게 하소서.
선의 수호자여 우리를 늘 돌보소서.
당신의 외투는 넓디넓은 온 그리스도인을 덮고 온 세상을 덮습니다.
모든 이의 피신처요 장막입니다.
‘오, 자비의 어머니여, 우리 위에 외투를 펼치소서. 어떤 위험이 닥쳐와도 그 아래에서 늘 보호하소서.’
지난 12월 성모신심미사 강론에 조신부님께서 소개해주신 기도문이다.
상본과 함께 홈피에 기도문을 올려주셨다.(감사)
상본이 너무 좋다.
성모님의 보호하심에 우리가 저렇게 감싸져 있으니
저 기도문에서 처럼 위험이 닥쳐와도 늘 보호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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