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

달콤한 계수나무

민트로사 2016. 7. 14. 11:49



1년 전까지만 해도 자주 자전거로 다니던 길.

그 길을 하나로에 엄마께 드릴 삼계탕을 사러 자전거로 달렸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난 계수나무의 달콤한 향기

왜 서구엔 있는데 동구엔 없을까...  ㅠ

이사오구 이곳 저곳을 찾아봤었지만

동구쪽엔 계수나무가 안보인다.

min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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