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까지만 해도 자주 자전거로 다니던 길.
그 길을 하나로에 엄마께 드릴 삼계탕을 사러 자전거로 달렸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난 계수나무의 달콤한 향기
왜 서구엔 있는데 동구엔 없을까... ㅠ
이사오구 이곳 저곳을 찾아봤었지만
동구쪽엔 계수나무가 안보인다.
minrosa
'나, 지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본 리아트리스 (0) | 2016.07.14 |
---|---|
엄마의 빨간색 훌라후프 (0) | 2016.07.14 |
인동초 향기가 생각나서... (0) | 2016.07.14 |
호박꽃이 이쁘다^^ (0) | 2016.07.14 |
국카스텐 "pulse" (0) | 201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