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걷다가 문득
" 호박꽃이 참 이쁘네... "
가느다란 줄기의 힘드로 무거울텐데
잘 매달려 자라는 호박을 보면 대견하다.
그걸 버텨줄 힘이 있다니...
이쁘게 매달린 호박을 보니
데븐폿의 어마어마한 큰 호박이 생각난다. ㅋ
minrosa
'나, 지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빨간색 훌라후프 (0) | 2016.07.14 |
---|---|
달콤한 계수나무 (0) | 2016.07.14 |
인동초 향기가 생각나서... (0) | 2016.07.14 |
국카스텐 "pulse" (0) | 2016.07.09 |
나를 사로잡은 음악대장 (0) | 201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