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먹게 된 두리안인지...... ㅋㅋㅋ
자기전에 주문하고
아침에 일어나니 문앞에.
참 " 대박 ! " 이네.
박스를 열어보니 포장도 기막히게 했고
(물론 쓰레기가 늘어가는 세상이구나 싶어 마음은 불편)
두리안의 상태도 깨끗하고
녹을때까지 기다리는게 몸달았다. ㅋㅋㅋ
결국 완전히 못 녹히고 시원하게 먹었다는... ㅠ
아, 맛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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