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네 마당

camry와 저녁노을,

민트로사 2008. 12. 21. 04:40

 

그간 우리를 안전하게 데리고 다녀준 CAMRY를

12월 17일에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었다.

고마웠던 우리차.

신문에 광고를 내느라 규연이가 찍은 사진,

앞으로도 사고없이 잘 지내길,,

잘가라.  CAMRY (249 RZZ)

그동안 수고 많았다.

 

 

세차도 하고 사진도 찍고,

 

 

노을이 너무 멋져서 규연이가 찍었는데 너무 많이 흔들렸네.

 

 

53rd에 있는 TJ MAXX 에서 바라본 석양노을,

너무 바람도 많이 불고 손이 시려워서

셔터를 누르기도 힘들던 12월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