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이의 권유로 우리셋이서 극장엘 갔다.
이런 시간도 한국엘 가면 만들기 힘들거 같아서 ㅠㅠ
우리가 본 영화는 재미는 없었다.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영화가 시작되기전에 지난번 처럼 애들은
오토바이게임도 하며 즐거워했다.
이것도 기념이라며 우리끼리
사진도 찍었다.ㅎㅎ
난 차라리 다음주에 개봉될 이 만화영화가 더 나을것 같았다^^
영화를 보며 지난 밤에 잠을 못 잔탓인지 나는 졸았다^^
영화까지 우리 기억에 남을 영화였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하지만 우리끼리의 영화구경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규연인 사진찍을때 왜 웃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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