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짝궁 동현이와 규석이가
통일로에 있는 카트랜드에 갔다.
자동차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자동차를 운전하는 기쁨을 맛볼수 있는
기회를 작은이모가 만들어 주었다^^
이 날 규석이는 답답했던 마음을 좀 날려 버릴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규석이가 이다음에 커서 작은이모와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하지^^
아쉽게도 카메라가 충전이 되어 있지 않아서
달리는 모습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ㅠㅠ
봄바람 맞으며 나름 즐거운 나들이였다.
급하게 만들어간 호떡도 차안에서 먹고
실컷 웃었던 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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