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네 마당

발렌타인데이 다음날,

민트로사 2009. 4. 6. 17:09

 

규석이가 엄마 생일이라고 자전거 타고 나가

케익을 사왔다.

그런데 왠 초가 저리도 많은거니??

 

 

케익을 불 붙이고 규석이가 폭죽을 터트리는 모양새..  ㅎㅎㅎ

 

 

아빠도 함께 사진 한 장.

그러느라 규연이 사진사가 되니 사진엔 빠지고..

 

 

미국에서부터 준비해왔다는 규석이의 정성어린 생일카드.

규석아  네 마음이 고마워.

 

 

 

 

 

 규석아,  오늘의 이벤트는 다 네 작품이구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