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석이가 엄마 생일이라고 자전거 타고 나가
케익을 사왔다.
그런데 왠 초가 저리도 많은거니??
케익을 불 붙이고 규석이가 폭죽을 터트리는 모양새.. ㅎㅎㅎ
아빠도 함께 사진 한 장.
그러느라 규연이 사진사가 되니 사진엔 빠지고..
미국에서부터 준비해왔다는 규석이의 정성어린 생일카드.
규석아 네 마음이 고마워.
규석아, 오늘의 이벤트는 다 네 작품이구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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