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기 위해서 등불을 꺼야 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단순한 진리가 하늘에만 적용될까?
내 배우자와 자녀와의 진정한 교류를 위해서는 나의 주관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그들 입장에서 보고 생각해야 가족과의 관계도 원만해 질 것이다.
( 2009.12.15. 조신부님의 [조capo]의 재미있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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