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라는 가수,
라디오에서만 듣고 알게 되었다.
화면으로 보기는 처음이다.
목소리로 만 만났기에
실제 모습이 궁금했었다.
왠지 이 가수는 요즘의 젊은 가수들과는 다른거 같았다.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기교도 꾸밈도 없는
그냥 느낌이 신선하다.
그러면서도 파격적이고 용감함?이 있다.
뭔가 다르다.
처음 듣게 된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아아~~~' ^^
꾸밈이 없는듯 해도 그 만의 독특함이 있다.
장기하가 부른 '서른즈음에' 도
담담하며 색다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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