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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사먹는 밥이 질린다며
다시 도시락을 싸달라고...
들고 다니는거 귀찮아서 아마 얼마 못가겠지만...
말린 나물거리를 불리고 삶아 볶아서
세 가지 나물을 만들었다.
작년에 말려놨던 가지와 취나물, 표고.
게다 수박나물까지.
볶음고추장도.
더울 땐 찬물에 말아 집 반찬으로 먹는게 나을거라는데
얼마 안가 다시 샌드위치가 낫겠다고 할지도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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