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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밤을 자고 나니....
긴 것 같았던 휴가도 잠깐... 이었다.
다시 부대로 들어가야 하는 날 자리에서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깨워도 대답만 하고 안 일어난다.
어지간히도 들어가기 싫은가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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