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작별 키스' 조선일보에서 말기암 동물원 前직원에... 기린 '작별 키스' 누워 있는 인물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브라이도르프 동물원에서 25년 동안 관리 직원으로 일했던 마리오(54)씨로, 뇌종양 말기 환자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 소원으로 자신이 일하던 동물원을 찾아 동물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싶어 했다. 이 .. 로사네 마당 2014.03.30
진정 바라는 것 진정 바라는 것 (맥스 어만) 소란스럽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도록 하십시오 조용하면서도 분명하게 진실을 말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들 역시 할 이야기가 .. 은총과 사랑 2014.03.30
찰리슈나~ 똘이슈나~ 조언니의 애견 찰리~~ 만나 본 적은 없는데 언니의 곁을 늘 함께 하는 가족이다 보니 절로 애정이 가는 견공이다. 가끔 보내오는 찰리의 사진을 보며 온통 블랙이다보니 어디가 눈이고 코인지 분간이 안간다. 그래서 요청을 했었다. " 언니, 애 얼굴 좀 제대로 알아보게 조명 좀 맞춰서 찍.. 로사네 마당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