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와서 새밥에 매달리다.
껍데기를 까서 먹고
떨어뜨린것도 먹고
매달리는게 불편했는지 끌어 안고 먹기도 하고
붙잡고도 먹고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와야지...
집으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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