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30분 교중미사에 참례중인
어머님과 아버님을 기다리며,,,
맑은 가을 하늘과
더욱 잘 어울리던 신림동 성당
이 본당에서 나도 세례를 받았고
규연이도 유아세례를 받았었다.
30년 넘게 레지오 활동을 하고 계신
시부모님의 본당이다.
규연이의 초등시절 보좌신부님이신
노프란치스코 신부님이
지금은 이곳 신림동 성당의 신부님으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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