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든 브라우니,
이왕이면 성탄절에 구워야겠다싶어
두었던건데
굽자마자 다 팔렸다.
커피와 함께
딱이다.
우리집 두 넘들도(아니, 세 분)
맛있다며 ...
굽자마자 금방 동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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