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를 데리야끼 소스로 졸여서
간단하게 만든 작은 김밥.
재료 준비도 별로 없고
(보통은 6-7가지 갖은 재료를 준비했었는데..)
김밥이 가늘어서 오히려 하나씩 쏙쏙~~
자꾸 집어 먹게되는 간식같은 김밥.
하지만 한끼 식사도 되고.
유부에 아무 재료나 한가지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수 있는 꽤 괜찮은 김밥이다.
다음번 엄마한테 갈때
만들어다 드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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