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잘못한것도 없는데
저러구 서있는게 구여워서
가끔 그런다.
" 동글이, 벌 서야겠다.! "
그리곤 서있으라고 하면
슬금슬금 등을 기댈 곳으로
뒷걸음으로 이동을 해서는
저러구 서있다.
약간의 상기된 표정으로..
"내려와"
할때까지.
착하게 서있는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가끔 시켜본다.
ㅋㅋㅋ
(이거 동물학대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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