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동생의 이벤트가 신경이 쓰였던걸까?
이번엔 규연이가 12월29일 케잌을 마련했다.
아들이 챙겨주는 기념일 케잌.
'녀석들 많이 컷네' 하며 받기만 하긴
왠지 미안했다.
규연아, 고마워.
케잌을 네가 챙겨주니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드는구나.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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