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산탈출,, 스카이 아줌씨들과.
멀미나는 버스를 타야하는 괴로움을 참으면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움 기다린다. ㅋㅋ
점심후 커피도 즐기고 수다로 꽉꽉 채웠음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무리들을 보니
땡볕인데도 불구하고...
양산쓰고 대열에서 기다림을 무릎썼다.
아,, 근데 진짜 맛있다.
부드러움 !
너무 달지않아 점수를 주고 싶은...
그래서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구나 !
맘에 든다, 호밀밭. 6.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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