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식이라곤 쌀국수 밖에 몰랐는데...
태국음식점에 태국에서 살아본 동생과 함께 가보니
여러가지를 맛 볼 수 있었다. 설명과 함께
쌀국수가 제일 나을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나름 강한맛의 '똠양꿍'이 최고였다.
순서가 바뀌어서 그랬을까? 제일 나중에 나온 쌀국수는 실망이었다.
오히려 미국에서 먹어 본 퓨전식? 아니 미국식?
쌀국수가 생각났다.
그런건 추억때문이겠지 ???????
아마도 그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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