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썬 오이와 깨소금이 많아도 많아도 너어~~무 많다.
평소 좋아하지 않는 고기 한 점 올려져 있지 않고 ㅋ
그래서 딱 좋다.
동생의 안내로 언니와 셋이서만 시식.. ㅋ
면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 다 좋아할 맛이다.
근데 깨소금과 오이가 너무 했다. ㅎㅎ
맛이 담백하면서 인공감미료가 없는듯 깔끔하다.
맵지 않은게 좀 흠이라면 흠일까...
친구들과 왔을때 곱배기를 먹었다더니
먹는 속도도 동생이 일등이다 ㅋㅋ 순식간에 뚝딱. 이거 신기한 일인데...
" 너 태국 들어가면 고자리냉면 생각난다고 하게 생겼다" ㅎㅎ
'로사네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로얄 어페어 (2012) (0) | 2013.04.04 |
---|---|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2004) (0) | 2013.04.02 |
운을 부르는 두 가지 (0) | 2013.03.09 |
[영화] 빌리 엘리어트 (2000) (0) | 2013.03.09 |
[영화] 일 포스티노 (1994) (0) | 201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