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사는 10가지 비결 멋지게 사는 10가지 비결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매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 마음 산책 2009.09.18
아침을 기분 좋게 - 이정하 아침을 기분 좋게 이정하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작업중의 안전사고는 아침에 기분 나쁜 상태에서 일할 때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개시를 .. 마음 산책 2009.08.27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 마음 산책 2009.08.13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 마음 산책 2009.08.12
차를 마셔요. 우리 /이해인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오래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찻잔을 사이에 두고 우리 마음에 끓어오르는 담백한 물빛 이야기를 큰 소리로 고백하지 않아도 익어서 더욱 향기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차를 마셔요, 우리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산을 닮은 어진 눈빛과 바다를.. 마음 산책 2009.08.08
열어보지 않은 선물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마음 산책 2009.08.03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몸에게 물어 보기를... 무슨 영양분이 더 좋은지가 아니라 세상의 그 누군가를 위해 내 몸은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머리에게 물어 보기를... 배기량, 아파트 평수, 은행의 잔고가 아니라 사랑이나 우정이란 단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를... 가슴에게 물어 보기를... 금싸.. 마음 산책 2009.08.03
닭집 주인의 어리석음. 닭집 주인의 어리석음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중에서) 어느 닭집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이 날은 운이 좋은 날이었던지 닭을 사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대요. 그래서 닭집 주인은 신나게 닭을 팔았지요. 저녁이 되기 전에 벌써 딱 한 마리밖에 남지 않았으니까요. 바로 그 순간 어떤 아주머니께.. 마음 산책 2009.08.03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 마음 산책 2009.07.27
화수분에 얽힌 이야기, 화수분이란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보물단지다. 가령 돈을 넣어 두었다가 꺼내면 또 돈이 있고, 다시 꺼내도 돈이 가득 남아 있다. 그러나 화수분이라는 소설의 주인공인 화수분은 부농의 아들이었다가, 급기야 큰딸 귀동이를 양녀로 보내야 할 만큼 궁핍하게 살게 된다. .. 마음 산책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