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미오(다케우치 유코)
아이오 타쿠미(나카무라 시도우)
6살난 아들 유우지(다케이 아카시)
동화같은 이야기.
생소한 일본영화이긴 했는데
잔잔하고 나름 감동이 있는
애절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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