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글이 미모가 여전하구나^^
엄마와 함께 마주하고 있구나.
근데 말야.
누가 생각나지 않니?
그 분위기에서 말야.
말은 안해도 속으론 생각하지? ㅋㅋㅋ
동글아...
네가 엄마와 함께 해주니 참 다행이야.
이모도 너의 요 사진보구
함께 하는 맘으로 한 포 했단다. ㅎㅎㅎ
우리 언제 함께 한 포 할 날이 오겠지?
꼭 다시 만나자꾸나.
잘지내. 울 동글이 !!!
짜아식^^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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