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값 (행복한 동행) 명함값 ('행복한 동행' 중에서) 어떤 잡지에서 보게 된 글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또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영업 사원 두 명이 한 기업의 사장을 목표 고객으로 삼았다. 사장은 .. 마음 산책 2013.07.08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을 무작위로 골라 그룹을 만든 다음 그들에게 “너희가 최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학기가 끝날 때쯤 그 학생들의 지능 지수는 몰라보게 향상된 것입니다. 이를 최초로 발견한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로버트 로젠탈’로 그의 이름을 따서, .. 마음 산책 2013.06.06
친절이 행운을 만든다. 친절이 행운을 만든다. 장대비가 퍼붓는 날,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가구점 앞에 한 할머니께서 서 있었습니다. 가구점 주인이 물었지요. “할머니, 가구를 사러 오셨습니까?” “아니에요. 비가 와서 걸을 수도 없고, 내 운전기사가 차를 가지고 올 때까지 구경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인.. 마음 산책 2013.06.03
[빠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오늘 복음에서는 오병이어의 기적 이야기가 나옵니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도 5천명을 배부르게 먹이셨다는 것이지요.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배불리 먹었을까요? 하늘에서 빵과 물고기가 떨어졌을까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마음 산책 2013.06.03
[빠심] 거울과 같은 우리의 삶 거울과 같은 우리의 삶 거울을 보며 화난 얼굴을 하면 자신이 화난 모습으로 비춰지고 웃는 얼굴을 하면 자신이 웃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이 거울처럼 펼쳐지는 것이 아닐까요? 즉, 남에게 친절하면 남도 내게 친절하고 남을 악하게 대하면 남도 내게 악하게 대한다.. 마음 산책 2013.06.02
[빠심] 까마귀의 울음소리 까마귀의 울음소리 까마귀가 씩씩거리면서 어디를 가려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제비가 물었지요. “어디 가는 중이니?” 그러자 까마귀는 억울하듯이 말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내 목소리가 듣기 싫다면서 미워해. 재수 없다나? 그래서 아이들까지도 나를 향해서 돌을 던지고 욕해.. 마음 산책 2013.05.26
접기로 한다...... 접기로 한다 요즘 아내가 하는 걸 보면 섭섭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지만 접기로 한다. 지폐도 반으로 접어야 호주머니에 넣기 편하고 다 쓴 편지도 접어야 봉투속에 들어가 전해지듯 두 눈 딱 감기로 한다. 하찮은 종이 한 장일지라도 접어야 냇물에 띄울 수 있고 두 번을 접고 또 두 .. 마음 산책 2013.05.17
[빠심] 우리는 다른 이들의 노력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우리는 다른 이들의 노력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어떤 책에서 꿀벌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쉽게 먹는 꿀 한 숟가락. 별 것 아닌 것처럼 생각하지요. 그런데 이 정도의 꿀을 얻기 위해서 꿀벌은 몇 번이나 꽃을 왕복했을까요? 글쎄 4,200번 정도 왕복해야 얻을 수 있는 양.. 마음 산책 2013.05.15
[빠심] 권효가 권효가(勸孝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떤 지인으로부터 받은 글을 올립니다. 우리 모두 효도합시다. 부생모육(父生母育) 그 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드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 마음 산책 2013.05.15
마음의 장벽 마음의 장벽 과거 세계 육상계에서 인간의 능력으로 1마일(약 1.6km)을 4분 내에 주파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소위 '전문가'들은 온갖 연구를 통해 4분 장벽을 깰 수 없음을 증명했고, 오랫동안 이 믿음은 실제로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젊은이가 나타났습니다. .. 마음 산책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