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71

[빠심] 복음 마태오 14,1-12 (2011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규석, 초2 해수욕장} 지금이야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저 역시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습니다. 사실 처음에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는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 때문이었지요. 담배를 피워야 친구 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았고, 또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이기도 했 습니다. 물론 처음으로 담..

은총과 사랑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