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바꿔보자. 거대한 꿈에 짓눌리지 마라(허태근, ‘히트’ 중에서)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진대제 전(前) 장관에게 많은 젊은이들이 묻는다. “CEO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그럴 때마다 그는 CEO가 되기 위해 어떤 단계를 밟아 왔는지, 어떻게 목표를 달성했는지 이야기하지 않고 이렇게 말한다. .. 마음 산책 2008.10.22
오늘밤 전 잠이 오질 않습니다.''' 모래 예술작 오늘밤 전 잠이 오질않습니다``` 당신 생각이나서```` 당신을 잊고싶지만 귓가에 들리는 애절한음성``` 아~~~~~```` 지난밤도 당신은 나에게 나타나서 불같은 키스를 퍼부어대고```` 나의 몸은 뜨거워 가눌수가 없었지요.```` 오늘도 하루종일 당신이 남기고 간 흔적을 보며 가슴앓이 했습니다.`.. 미소 2008.10.22
한국 코스피가 절정이네,, 아! 하늘도 울고 . . . 전세계 증시도 모두 엉엉~우는 구나! 1. 미국증시 2. 영국증시 3. 프랑스증시 4. 러시아증시 그리고 . . . 우리 거시기 . . . 5. 한국 코스피 증시 아! 증말 느무 느무 슬픈날이로구나! 요렇게 활짝 웃는 날이 날래 와야 할낀데 . . . 미소 2008.10.22
눈에 보이는 대로 본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대로 본다는 것은 어린 아들과 함께 길을 걷던 아버지가 생각 없이 걷다 보니 아들이 뒤에서 뛰다시피 따라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걸음을 멈추고 아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렸다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내가 너무 빨리 걷니?" 숨을 가쁘게 쉬던 아들이 아버지를 빤히 .. 마음 산책 2008.10.22
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날개일 수 있습니다 < 탈무드> 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날개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여러 동물들을 만들었습니다. 하루는 새가 하느님께 찾아왔습니다. "하느님, 불공평합니다. 뱀은 독이 있고, 사자는 이빨이 있고, 말에게는 말굽이 있어서 위험에 빠졌을 때 자신을 지킬 수 있는데, 우리 새들은 아무것도 없이 당하기만 합니다... 마음 산책 2008.10.22
마음에 바르는 약 ◐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 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 마음 산책 2008.10.22
특별한 실험 특별한 실험 어떤 사람이 한 달 동안아주 특별한 실험을 했다 마을의 일정한 구획이 있는 각 집에 매일 만 원씩 아무런 조건 없이 매일 나누어 준 다음 그 결과를 관찰해 보는 것이었다. 첫째 날, 집집마다 들러서 만 원씩 놓고 나오는 그를 보고 사람들이 제정신으로 하는 행동인지 의아해 하면서도 멈.. 마음 산책 2008.10.21
늙은 아버지의 질문 늙은 아버지의 질문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까마귀라.. 마음 산책 2008.10.19
회개 죄가 많은 한 여인이 죽어서 천국의 문에 이르렀다. 그녀는 하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선물을 갖고 와야만 천국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이를 가지러 땅으로 되돌아 갔다. 그녀는 일주일 후에 순교자의 피 한 방울을 들고 다시 천국으로 갔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더 좋아하시는 것이 있다.. 은총과 사랑 2008.10.13
8가지 마음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 마음 산책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