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둘 수 있는 마음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 마음 산책 2009.06.02
꿈 꿈... 어떤 선생님이 한번은 자기 반 학생들에게 '뛰는 벼룩'을 가지고 실험을 해보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은 수십 마리의 벼룩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학생들은 커다란 유리 그릇을 가져다가 뒤집어서 뛰는 벼룩 위에 덮었습니다. 벼룩들은 뛸 때마.. 마음 산책 2009.05.31
나이로 살기 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마음 산책 2009.05.31
행복해지는 법... 행복해지는 법 ▒ 01. 날씨가 좋은 날엔 산책을 ... 02.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03.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04.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활기차지는 법 ▒ 01.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02.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03. 편한 친구와 만.. 마음 산책 2009.05.31
처음 본 꽃과 아픈 것같은 새. 며칠전 자전거를 타고 외출을 하려다가 우리 아파트 화단에서 처음보는 꽃이 있어서 자전거를 세우고는 몇 장 찍었다. 이 꽃은[인동초] 저녁땐 제법 향기도 라일락 못지 않게 짙은향기가 풍겼다. [인동초] 그런데 사진을 찍고 있다보니 왔다 갔다 걸어다니는 새가 눈이 띄었다. 걷는것도 좀 힘들어 보.. 로사네 마당 2009.05.31
[영화] 천사와 악마 (2009) 다빈치 코드와 함께 몇 년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역시 영화는 영화답고 책으로 읽는 소설의 맛과는 다른 것! 요즘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대단하구나 하는 또 한 번의 감동 물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박수를 보낸다. <다빈치 코드>를 능가하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원작! 18세기에 사라.. 로사네 마당 2009.05.22
우리동네 아람누리 우리 동네에 제법 괜찮은 문화 공간이 생겼다고 하는데 그간 오며가며 보는거에만 그칠뿐 들어와 보질 못했다. 오늘 날씨도 화창하고 자전거타고 아람누리를 둘러보았다. 입구 오른쪽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보고 몇 권 대출도 해왔다. 꽤 괜찮은 우리동네의 문화공간인것 같은데 언제 이곳에 있.. 로사네 마당 2009.05.19
인생덕목 (김수환 추기경) * <인생덕목(人生德目)> -김수환 추기경- 一.말 (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二.책 (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三.노점상 (露店商) .. 은총과 사랑 2009.05.18
상장은 언제나 기분이 좋아^^ 교내 과학경진대회에서 규석이가 상장을 받았단다.^^ 지난 금요일 받았다는데 깜빡 잊고 안가져왔는데 오늘에서야 가져와서는 좋다면서 포즈를 잡는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첫번째 상 받을 기회가 역시 과학의 날 행사였는데 그때도 최우수상을 받아와서(과학 상상화)생각도 못.. 로사네 마당 2009.05.18